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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주말 가볼만한 곳] 푸드트럭 50대 한자리에 모여 '맛의 축제' 펼친다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제1회 'OC 푸디 페스트'
칼비 등 한인 업체 참여…투표로 '최고 트럭' 선정

남가주에서 영업중인 인기 푸드트럭 50대가 내일(28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OC 푸디 페스트'(OC Foodie Fest)에 모여 맛의 축제를 펼친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사상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푸드트럭 축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티켓이 이미 매진되고 현장에서 구입 가능한 표만 남을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독특하고 색다른 푸드트럭 음식들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엔 남가주의 푸드트럭 열풍을 선도한 칼비 바비큐(Calbi BBQ)를 비롯해 안주(Ahn-Joo) 단단 바비큐(Dan Dan BBQ) 등 한인 푸드트럭업체 3곳이 참여해 퓨전 한식을 선보인다.

한인 운영 푸드트럭인 칼비는 한식 타코를 안주와 단단 바비큐는 김치와 고추 두부 등으로 만든 양념에 베이컨 치킨 돼지고기 등을 섞어 만든 퓨전 바비큐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타코 덕(Taco Dawg) 도그질라(Dogzilla) 피아지오 온 휠스(Piaggio on Wheels) 쿨하우스(Coolhaus) 등 남가주의 유명 푸드 트럭들이 총집결해 스시 케밥 등 다양한 식사 메뉴와 크레페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를 제공한다.

축제에선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OC뮤직어워드를 수상한 애너하임의 '더스티 로드앤 리버밴드'가 록 포크 소울 등의 라이브 음악공연을 펼치며 허니파이 데니 화이트 등 댄스팀들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이끈다. 프리텐드시티 어린이 박물관도 축제에 참가해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을 진행한다.

수작업으로 만든 의류 기념품을 판매하는 패치워크 인디아트 앤 크래프트 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푸디 페스트를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축제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축제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가장 맛있는 푸드트럭을 선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최측은 축제 종료 후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푸드트럭을 'OC 푸디 페스트 최고 푸드트럭'으로 선정 발표한다.

축제 입장료는 15달러이며 3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ocfoodief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현금만 사용할 수 있다.

▶주소: 2695 East Katella Ave. Anaheim

백정환 기자 bae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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