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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민 목사 나성한인교회로…담임목사 선임때까지 임시 당회장 맡아

박희민(74ㆍ사진) 나성영락교회 원로목사가 나성한인교회 임시 당회장직을 맡게 됐다.

나성한인교회 당회장 자리는 지난 6월 말 김영진 담임 목사가 은퇴한 후 2개월 여간 공석인 상태다.

나성한인교회 서건우 행정목사는 "김영진 목사님이 은퇴하기 전까지 후임자 선정이 되지는 않았지만 은퇴시기를 발표한 가운데 (김목사 자신이) 머물러 있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해 덕망있는 목사를 임시 영입해 후임자 선정을 해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이러한 의견에 따라 박희민 목사에게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수연 기자 s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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