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전문가 칼럼] 정통 암치료

최은아/인산한의원 대표이사

한방암치료는 암세포를 수술로 제거하거나 화학 항암제로 죽이는 방법이 아니라 정상세포에 유효한 천연물질을 공급하여 암세포로의 변이를 막는 방법이다. 한약재를 투여함으로써 이미 유전자가 변형된 암세포는 세포자살로 유도하고 정상세포는 더 이상 암세포로 바뀌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한방암치료라고 할 수 있다.

한방암의학을 창시한 인산 김일훈 선생의 중심 이론은 우주와 지구와 인간과 동물과 식물, 생물과 무생물은 모두 같은 뿌리에서 나온 하나인 ‘색소합성체’라고 보는 것이다. 인산의학의 질병관은 이 세상 물질·비물질(에너지 포함)의 기본구성단위로 분자나 원자와는 또 다른 기본단위 ‘색소’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암 및 각종 현대난치병은 ‘색소 부족, 색소 고갈’로 규정한다. 이에 따라 인산은 ‘오색소’를 보충하여 원기를 회복하는 한방암치료제로서 죽염을 비롯한 유황오리, 오핵단을 발명하였다.

색소를 고갈시키는 것은 각종 독성물질(공해독, 화공약독)이며 이 독을 화(火)로 보고 해독물질은 수정(水精)을 함유한 천연약물에서 찾는다. 대표적인 수정함유 천연물로 소금과 오리를 지목하고 죽염과 유황오리를 발명하여 화공약독에 의해 색소가 타버리는 것을 세포기능 손상, 즉 암으로 규정하고 해독하고 색소를 보충하는 천연한방약물로서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동양의학, 혹은 현대의학 중 어느 치료법을 선택할지는 물론 전적으로 환자의 선택사항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70억 인구의 대부분이 후자를 선택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암세포를 확 잘라내버리는 것이 더 후련하게 여겨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잘라내는 순간 그 부위에 몰려있던 암독은 다른 더 깊숙한 곳으로 치고 들어갈 수도 있다.

독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을 마비시켜 죽게도 만든다. 암독도 마찬가지이다. 무서운 것은 암세포의 크기가 아니라 암독의 강약이다. 양성종양은 아무리 커도 심각한 부위에 있지 않는 한 그것 때문에 당장 생명이 위험하지는 않다. 그러나 재발암의 경우 악성종양은 크기가 작아도 간이나 신장 기능을 마비시켜 신부전, 간부전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식도암, 뇌종양 등은 예후가 아주 나쁘다. 수술해도 대부분 재발하고 항암해도 소용없다. 둘다 신장의 병이기 때문에 신장의 독을 해독하고 신장의 생리작용을 정상회복시키지 않는 한 치료는 불가능하다. 현대의학에서는 신장을 치료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신장과 뇌, 신장과 식도에 보이는 통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장과 뇌, 식도는 보이지 않는 전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신장이 약해지면 뇌로의 공급이 줄어들고 뇌세포는 힘을 잃어 약해지고 약하고 푸석한 뇌에 암세포가 자라기 시작한다. 그러나 신장이 튼튼해지면 신장이 깨끗한 영양물을 활발하게 뇌세포에 공급하여 뇌세포가 건강해지고 뇌종양은 말라붙는다. 식도암도 마찬가지이다.

암치료에 성공하려면 스스로 원리와 치료법을 이해하고 암으로 손상된 부위에 좋은 물질을 공급하여 정상세포를 강화시켜 암세포가 고사되도록 하며 몸안의 독을 해독하고 배출시키고 모든 독성물질, 화학물질을 배제하여 내 몸을 소중하게 보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내 몸을 이루는 근원물질인 이 우주에, 자연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이며, 인간이 인위적으로 합성해낸 화학약품으로는 임시방편은 될지 몰라도(일시적 억제) 인체를 근본적으로 완전히 정상 회복시킬 수는 없다는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수술과 화학 항암요법만이 정통 암치료라고 주장할 수 없으니 해독하고 보충하는 한방의 세포강화요법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문의: 055-964-1191, insan@insan.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