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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물살

‘마린보이’ 박태환이 20일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73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출전한 세 종목 모두 결선 진출에 실패하는 충격을 받았던 박태환은 이번 대회서 자유형 400m 금메달과 자유형 200m 은메달을 따내는 수확을 거둬 오는 11월 개막하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전망을 한층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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