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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세손가락 연주 하델릭, LA필과 멘델스존 협주곡 협연

화상으로 인한 심한 부상으로 왼손을 거의 쓰지 못하게 될 위기를 딛고 일어서 세계적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독일계 이탈리아 바이올리니스트 어거스틴 하델릭(26)이 19일 할리우드 보울 무대에 선다.

이번 무대에서 하델릭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LA 필과 협연한다. 15세때 가족들의 농장이 있던 토스카니에서 화재로 인해 상반신에 심한 부상을 입은후 바이올린을 포기해야 할 위기에 처했던 하델릭은 다행히도 오른손과 왼손의 세손가락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자신의 손가락 장애에 맞는 연주법을 익힌 하델릭은 이때부터 각고의 노력 끝에 주목받는 연주자로 떠올랐으며 2년전 예정됐던 연주자(Julian Rachlin)가 갑작스럽게 병이 나 대타로 할리우드 보울에 서게 되면서 세계적 주목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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