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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시아 작가 4인전 열린다…프로젝트 안디니, 내달 3일부터 DC서 개최

생동감 있는 미술 문화 교류 시도

회화와 영상물, 설치, 퍼포먼드 등 다양한 신작으로 구성된 현대 아시아 작가 4인전이 워싱턴에서 열린다.

프로젝트 안디니(Project Andini)는 내달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DC에 위치한 힐리어 아트 스페이스에서 ‘퍼즐링 스페이스(Puzzling Space)’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워싱턴에서 활동중인 젊은 아시아계 여성기획자 2명이 공동으로 준비한 기획전으로 아시아계의 신·중진 작가를 소개하게 된다. 작가들은 ‘개념’과 ‘과정’을 중시하는 장소 특정적인 현장 설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전시가 펼쳐지는 장소를 건축·사회·문화라는 맥락으로 그 의미를 심화·확대하는 것으로 복잡해져가는 현대미술의 흐름과 그 맥을 함께 하기 위해서다.

프로젝트 안디니의 설립자이며 디렉터인 전정옥씨는 “한국과 미국이라는 단선적인 교류를 지양하고 아시아 여러지역의 작가를 포괄함으로써 DC 지역 아시아 작가들의 활발한 교류를 장려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며 “또한 유기적이고 생동감 있는 새로운 미술 문화 교류의 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대화 및 아트 워스숍, 강연 등이 마련돼 일반 관객들과의 소통을 시도할 예정이다. 참가작가는 홍순명(한국), 차크라판 랑가랏나(태국), 딩 렌(중국), 에릭 자무코(필리핀) 등 4명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9월 3일(금) 오후 6시~9시, 작가와의 대화는 10월 1일(금) 오후 6시~9시, 아동대상 아트 워크숍은 9월 4일(토) 오후 2시~3시, 청소년을 위한 강의는 오후 1시~3시30분에 열린다. ▷문의: 703-507-0864 장소: Hillyer Court, NW, Washington DC 20008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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