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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더 가까이 섬기겠다”… 초대교회 성전 입당예배

재미예수교장로회 초대교회(담임 정윤영목사)가 15일 오후5시 스와니 새 교회 입당예배를 개최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초대교회는 지난달 스와니 수퍼H마트 옆건물 메트로시티 은행 2층으로 이전했다. 그동안 교육관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교회는 7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쾌적한 장소로 이전하면서, 한국학교 등을 개설하는 등 한인 사회 섬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목사는 “2000년 전 초대교회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린다는 정신으로, 올해 슬로건을 ‘질서와 전통을 세우는 교회’로 정했다”며 “한인들과 더 가까운 위치에서 봉사하고자 한인 상권이 집중돼 있는 스와니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정목사는 또 “행사준비를 위해 수고한 교인, 특송을 해준 주님의 교회 합창단, 축가를 해준 벨칸토 여성 중창단원에 감사한다”며 “새로운 교회에서 한국학교, 한국역사 등을 가르치며 지역사회 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대교회 한국학교는 오는 21일부터 개강하며 매주 한글, 한국역사, 음악, 미술, 태권도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주소: 2790 Lawrenceville-Suwanee Rd Suite # 205, Suwanee, GA 30024, 문의 678-860-6265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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