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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이웃 돌보자”… 애틀랜타 온 이동원 목사

새생명침례교회서 설교

한국 지구촌교회의 이동원 목사는 11일 “우리는 모두 고슴도치와 같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존재”라며 “나보다 상처받고, 외로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교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날 오후 8시 스와니 소재 새생명 침례교회에서 열린 수요예배에서 ‘상처입은 치유자’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그는 “우리의 삶속에서 많은 상처를 입지만 그보다도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먼저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경속 예수님의 모습은 상처입은 치유자의 모습이었다며 “기독교인들은 다른이들의 상처를 가슴으로 공감하고, 위로할 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동원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한국 지구촌 교회는 침례교단을 대표하며, 한국 교계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이 목사는 오는 12월 ‘조기은퇴’를 선택해 교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스와니 새생명 교회는 13일 오후 8시에 진재혁 목사 초청 집회를 갖는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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