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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차세대 음악인 한 무대에…청소년재단 오케스트라 후원 연주회

내달 26일 GMU서 '동서 음악의 만남'

한국과 미국의 차세대 음악인들이 한 무대에서 만난다.

워싱턴 청소년재단(이사장 김제동 목사)은 12일 “오는 9월 26일(일) 오후 6시30분 조지메이슨대학 아트센터에서 한국 한양대학교 음대 및 대학원 재학생 18명을 초청, 재단 산하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국악과 클래식 등 다양한 쟝르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후원을 위한 것으로 주제는 ‘동서 음악의 만남(rendezvous)’이다.

한양대 학생들은 가야금을 비롯 타악 연주와 사물놀이 등 신세대 국악의 향연을 펼친다. 또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클래식과 뮤지컬, 오페라 아리아 등을, 또 1.5세 재즈 보컬리스트 샘 신(한국명 신현종)씨가 스티비 원더의 ‘문 블루(Moon Blue)’ 등 귀에 익은 재즈 음악을 선사한다. 미국인 음악인이 작곡한 ‘아리랑 변주곡’에 맞춘 한국 무용도 선보인다. 총 공연시간은 약 1시간 40분. 입장권은 20~40달러이며, 청소년재단을 통해 전화로 예매·구입할 수 있다.

최영권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지난해 후원 음악회보다 한층 더 수준높은 공연과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더불어 쇼핑의 피아노 협주곡 1번 2악장 ’로망스’를 연주할 청소년 및 대학생 피아니스트도 모집한다”고 말했다.

후원회 이영묵 회장은 “미래의 음악인들을 돕기 위한 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 한양대 동창회(회장 박웅달)는 9월 25일 환영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문의: 703-585-4802 ▷일시: 9월 26일(일) 오후 6시30분 ▷장소: Center for the Arts(George Mason University, 4400 University Dr., Fairfax, VA)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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