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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한인연합감리교회... 한인타운 인근 이전확정

17년 준비 끝에 새성전 마련

샌디에이고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신영각 목사)가 콘보이 한인타운 인근으로 이전하게 됐다.

이 교회 건축위원장인 이현남 권사는 5일 “지난달 20일 에스크로가 마무리됐고 28일에는 CUP(용도허가)와 융자승인까지 완료됐다”고 밝혔다.

한인연합감리교회가 옮겨갈 새장소는 클레어몬트 메사 블러버드의 카이저 병원 바로 뒷길에 위치한 건물로 건평 5만3천스퀘어피트 크기에 건물 구입비용은 537만 달러였다. 3년전에는 카이저 병원이 820만 달러에 에스크로에 들어갔던 건물이기도 하다.

이 교회가 성전을 이전하는 이유는 600여명 교인 수 크기에 비해 현재의 본당이 협소하고 청소년과 영어권을 위한 별도의 예배 장소가 없어 보다 여유로운 예배 공간 마련에 대한 욕구가 오래전부터 있어왔기 때문이다.

건축위의 이권사는 “성전 이전을 위해 17년전 부터 건축위원회를 두고 전 성도가 차근차근 준비해 온 결과 이번에 적당한 장소를 저렴한 가격에 딜이 성사되고 용도허가나 융자 등 행정적인 과정까지 무리없이 진행된 것을 보면 모두 하나님이 역사하신 결과”라고 말했다.

최근 성도들에게 배부된 교회건축안내서 내 건축예산 계획에 따르면 예상 공사비는 150만 달러~ 210만 달러 규모로 건축헌금 모금액수에 따라 신축성있게 집행할 계획이라고 명시돼있다. 또 시설계획으로는 500석 규모의 본당과 친교실 300석, 영어목회와 청소년 예배실 200석, 그외 도서실, 카페, 20여개의 성경공부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축허가와 공사를 거친 후 성전 이전이 완료되는 시점은 내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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