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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활동으로 교회 발전 이루겠다”

장석진 목사 미주한기총 회장 취임…뉴욕 목회자로는 3번째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KCCA) 13대 대표회장에 장석진(뉴욕성결교회) 목사가 취임했다.

미주한기총은 지난 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취임예배를 열고 미주 각 지역 한인교회협의회와 연합 활동을 모색하고 교인들의 영적 각성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장석진 목사는 이날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한인교회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충성을 다해 섬기겠다”면서 “연합활동을 통한 성도들의 신앙을 키우는데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목사는 지난 5월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뽑혔을 때 ^각 지역 교회협의회와 연합 활동 활성화 ^목회자 윤리 강령 실천 운동 ^2세 청소년 지도자 양성 위한 장학사업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 ^평신도 지도자 연합회 개최 ^미주 훌륭한 크리스천상 시상 등 사업계획을 세웠다.

장 목사는 박희소(초대)·방지각(6대) 목사에 이어 뉴욕지역 출신 세번째 회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신현택 목사, 뉴욕교회협의회 전 회장 10여명 등 교계 지도자, 뉴욕성결교회 교인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하용화 뉴욕한인회장, 강현석 뉴욕평통 회장 등 한인사회 지도자와 박인국 UN대사도 자리를 함께 해 축하했다.

1997년 설립된 미주한기총은 교회 일치와 연합, 미주·민족복음화,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설립된 연합단체다. 이 단체 창립 멤버인 장석진 목사는 뉴욕교회협 회장와 미주성결교회 총회장 등을 지냈고, 뉴욕교회협 전직회장단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정상교 기자 jungs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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