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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음악이 미술작품으로 재탄생

목회·교수활동 김상의 초대전
공감각 영역 탐구 26점 선보여

목회자이며 철학교수인 김상의씨가 가든그로브에 새로 오픈하는 G.G 화랑(대표 서재문)에서 20일부터 29일까지 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감각' (Synesthesia 하나의 감각이 다른 영역의 감각을 작용하게 하는 일)의 영역을 세밀히 탐구하여 이루어 낸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1940년 후대에 시작된 추상표현주의 (Abstract Expressionism)의 뒤를 잇는 미술 사조이며 내적 감정을 눈과 뇌와 손이 힘을 합하여 외부로 표출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한 작품(Allegro-Allegro conmode String Quartet op. 127 Beethoven)은 베토벤의 후기 현악 사중주 작품번호 127의 4악장의 음악을 악보와 함께 면밀히 감상한 결과를 화폭 위에 옮겨 놓은 것이다. 이 경우 청각을 통해 들어온 감각을(음악) 뇌에서 처리하여 다시 시각 예술인 미술작품으로 창작된 것.

목회자이며 신학자이자 철학교수로 활동한 후 은퇴하고 2005년부터 캘스테이트 롱비치에서 미술을 전공 페인팅으로 학사학위를 받은 김상의씨는 한인 커뮤니티에서 미술사미학 미술이론 등을 가르쳐오고 있다.

한편 리셉션에서는 김상의씨가 관람객들과 '내 그림'이라는 주제로 작품에 대한 대담 시간을 갖는다.

▷주소: 88803 Garedn Grove Bl. Garden Grove

▷문의: (714)356-9128 .(562)342-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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