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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수영장 이용 ‘주의’, 1,910곳 연방 안전규정 안지켜

대다수의 일리노이 주 야외 수영장이 연방정부에서 규정한 안전시설을 구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헤럴드지는 3일 1천개가 넘는 일리노이 주 야외 수영장이 익사 방지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연방정부는 수영장 바닥에 있는 배수구에 머리카락이나 몸이 가벼운 어린이가 빨려들어가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 커버를 씌울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같은 사례의 피해자는 전국적으로 22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안은 또 물펌프에 수압 조절 밸브를 장착하는 것도 요구하고 있다.

일리노이 주에서는 현재 1천 910개 이상의 수영장이 안전 규정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듀페이지 카운티를 제외하고는 모든 카운티의 수영장 60% 이상이 규정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쿡 카운티 수영장의 85.2%가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아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듀페이지 카운티 수영장의 98%가 안전 장치를 설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주현 기자 kjoo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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