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뉴스] 설치작가 박동삼씨 개인전
화가 박동삼씨가 6일부터 14일까지 맨해튼 한인타운 갤러리 마음(22 West 32nd St.)에서 개인전 ‘모순에 대한 나의 이야기’를 갖는다. 한지를 소재로 작업하는 박씨는 이번 개인전에서 아름다움, 인종, 성, 상업주의를 통해 드러나는 사회적 모순을 표현한 작품(사진)을 선보인다.박씨는 추계예술대학교를 거쳐 독일 카젤미술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6년 뉴욕으로 이주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8월 6일 오후 6∼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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