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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멕시코서 사랑 전파…여름 단기선교팀 15명 31일까지 파송

사랑의 교회(권덕이 목사)가 지난 27일 멕시코로 여름 단기선교를 떠났다.

사랑의 교회는 매년 멕시코 유타칸 지역 사랑의 교회 지교회인 ‘샤나바 사랑의 교회’와 ‘차크마이 사랑의 교회’를 중심으로 여름 단기선교를 실시하고 있다.

홍우식 선교 부장을 비롯해 15명의 선교팀은 31일까지 멕시코 빈민 지역에서 여름성경학교, 의료선교, 미용선교, 축구선교 등을 실시하며 사랑을 전하게 된다. 29일엔 신도들의 도움으로 최근 완공된 샤나바 사랑의 교회 성전건축 봉헌식을 갖기도 했다.

권덕이 목사는 “5대양 6대주 선교를 지향하고 해외선교를 정착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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