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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추사, 시원하고 밝은 '여름 물망초'

서늘한 날씨를 좋아하는 앤추사(Anchusa)는 물망초(Forget-me-not Myosotis)와 친척관계에 있지만 꽃이 물망초보다 더 크다.

밝고 선명한 사파이어 블루의 색이 매우 아름다워서 정원에 심으면 눈에 띄는 꽃이다. 키우기 쉬운 식물로 물이 잘 빠지는 흙과 습기를 유지해주면 아름답게 잘 자란다.

앤추사는 유럽과 북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서 아시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40여종이 있다. 일년생과 2년생 다년생이 있고 일반적으로 허브용으로 키우며 거친 털로 덮여있다. 키는 1피트 반 정도 되고 8인치 정도 옆으로 퍼진다.

꽃은 불가사리처럼 방사 대칭으로 되어있고 한번 피면 오래 동안 밝고 신선한 색을 유지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꽃의 아래쪽에 5개의 꽃받침과 위로 향한 좁은 튜브모양을 이룬 5개의 꽃잎이 있다. 꽃의 크기는 4분의 1인치 폭으로 목이 흰색이며 2인치 길이의 덩이로 모여 핀다. 잎은 5인치 길이에 반인치 폭으로 좁다.

겨울이 온화한 지역에서는 가을에 땅에 직접 씨를 뿌려 봄이나 초여름에 꽃을 볼 수 있다.

그 외의 지역에서는 실내에서 씨를 틔워 서리의 위험이 지나가고 난 후에 마당에 심는다. 첫 번째 꽃이 피었다가 지고난 후 깊게 잘라버리면 두 번째 꽃을 볼 수 있다.

'여름 물망초'라고도 불리는 앤추사(Anchusa capensis)는 남가주 지역에서는 2년생으로 자라고 그 외의 지역에서는 다년생이나 일년생으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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