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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종기 시인 시작 에세이 '당신을…' 서점가서 불티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원로 마종기 시인이 펴낸 시작 에세이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비채)가 1판1쇄 발간후 곧 2쇄를 인쇄하는 등 서점가의 베스트 셀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시작 에세이는 마시인이 등단 50주년을 지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50편을 골라 그 시에 관련된 이야기나 분위기에 대한 글을 적은 내용이 담겨 있다.

'해부학 교실' ' 당신 사랑은 남는다' '꽃이 피는 이유를''그래서 나는 강이 되었다' '귀에 익은 침묵' '누구도 걸어보지 않은 길로'등 6부로 나뉘어진 이 책 속에는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은 마종기 시인의 주옥같은 시들과 작품에 대한 저자의 설명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내 시에 대한 분석이나 해석이나 이론이 아닌 그 시를 읽으면서 내가 시를 썼던 당신의 내 문학적 상상력이나 당시의 분위기를 평이하게 설명하려고 했다. 정말이지 시는 애초부터 내게는 사랑의 대상이었지 분석과 해석의 어려운 수수께끼가 아니었다."

라고 저자는 책에 대해 설명한다.

권혁웅 시인은 이 책을 말미 축하의 말을 통해 마종기 시인의 작품에 대해 '간절하고 겸손하고 다정하고 순결함'이 묻어있다고 말한다. 특히 이 에세이 집을 통해 독자들은 이 특징이 극명하게 표현된 아름다운 시들과 이 작품을 쓰게된 시인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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