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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연극 축제 열린다

소극장 독도, 31일∼8월 1일 열린공간

직장인들로 구성된 연극 서클 소극장 독도가 한여름 연극축제를 연다.

31일과 내달 1일 오후 7시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내 열린공간에 올려질 작품은 제임스 로젠버그 원작의 ‘코메리칸 카우보이 스니키(The Death and Life of Sneaky Fitch)’와 야스미나 레자의 ‘색깔 있는 여자들(Art)’.

'스니키 피치의 죽음과 삶’은 동부의 청년 스니키가 서부로 이주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기를 코믹하게 그린 연극이다.

서부의 법칙을 모르는 스니키는 고퍼걸치라는 마을에서 망나니 행동을 일삼자 주민들의 원성을 산다. 결국 의사의 계략으로 스니키는 죽음을 맞게 된다. 축제 같은 장례식이 진행되던 중 관에서 부활한 스니키는 최고의 총잡이로 변신해 다시 마을을 소용돌이에 빠트린다.

소극장 독도 버전의 ‘코메리칸 카우보이 스니키’에선 스니키 피치가 한인 이민자 박봉팔로 각색됐다. 출연은 찰스 이(해설), 김연수·장영선·박근도·박혜숙·김형근·김정애·김자연·김영태·박병섭·여은숙씨, 어머니 역에 판소리 명창 문옥주씨가 특별 출연한다.

1998년 토니상 최우수연극상 수상작인 ‘아트’는 20년 지기 친구 세르쥬·마크·이반이 미술작품을 두고 우정을 시험당하게 된다는 이야기. 소극장 독도의 ‘색깔있는 여자들’에선 주인공 세 남성을 여성으로 바꾸었다. 한수진·박현숙·이향희씨가 무대에 오른다. 20달러. 646-286-8269.

박숙희 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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