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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신앙을 위협하나…" 한·미 기독과학자회 연차대회 동시 개최

30일부터 나흘간 DC·MD 일원서

‘아직도 과학이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위협한다고 생각하는가?’ 이 물음에 비교적 명쾌한 해답을 내놓기 위해 과학자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논의의 장을 벌인다.

성경에 바탕을 두고 신학과 과학을 함께 접목해 이를 교회와 과학자들에게 알리는 한미 두 단체가 올해도 다시 한번 뭉쳤다. 한국기독과학자회(KCIS)와 미국기독과학자협회(ASA)는 오는 30일(금)부터 8월 2일(월)까지 워싱턴 일원에서 연차대회를 갖는다.

미국기독과학자협회는 제65회 연차대회를 워싱턴 DC의 가톨릭대학교에서 개최한다. 또 한국기독과학자회는 제5회 연차대회를 메릴랜드 락빌 소재 워싱톤감리교회(이승우 목사)에서 7월 30일과 8월 2일에 각각 개최한다.

‘과학, 신앙, 그리고 공공정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ASA의 연차대회는 국립 보건원(NIH) 프란시스 콜린 박사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과학자들은 또 환경과 의학, 과학기술윤리, 에너지교육, 직장과 기독교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벌이게 된다.

여기에는 한국크리스천과학기술인포럼(CFSE)의 공동대표인 장수영 박사(포항공대)와 경종민 박사(KAIST)가 각각 과학교육과 적정기술분야에서 발표한다. 이 ASA 연차대회에는 한국기독과학자회와 CFSE 회원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와 함께 한국기독과학자대회는 ‘우리, 구원받은 과학자(I)’이라는 주제로 오는 30일 저녁 8시에는 영성집회로, 8월 2일 5시부터는 세미나로 열린다. 강사진으로는 오용준 박사(한밭대학교), 경종민 박사(KAIST), 권재열 박사(NIH), 송호택 박사(연세대학교) 등이 주제별 발표에 나선다.

한국기독과학자회 김용수 운영위원장은 “이번대회를 통해 구원받은 과학자들의 정체성을 고찰하고 실제현장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구원받은 자의 참된 모습인지 확인하고 싶다”며 “아이 돌봄 프로그램도 제공되는 만큼 자녀와 함께 부부동반으로 참여해도 좋다”고 밝혔다. 대회의 참가비는 무료. ▷문의: 301-655-4086 ▷장소: 2181 Baltimore road, Rockville, MD 20851

천일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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