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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필집 신간 2제] '방영호 박사 ‘기독교인의 과외공부’' 외

'아빠, 제가 정말 미친 걸까요?’
전과자·고아 돌봐온 황월순 전도사의 신앙 간증



샌프란시스코 온누리 연합감리교회의 황월순 전도사(사진)가 신앙수필집‘아빠, 제가 정말 미친 걸까요?’(북산책)를 출간했다.
황전도사는 성경에서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말씀에 마음이 쏠려 처녀의 몸으로 택시기사를 하며 전과자와 길거리에 버려진 고아들을 데려다가 돌보는 공동체 ‘평화의 집’을 운영했다.

세상 사람들은 그녀를 보고 미쳤다며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사느냐고 수군댔지만, 평생 자신을 이끌어 주신 주님을 아빠로 불러온 저자는 “아빠, 제가 정말 미친 걸까요?”라고 반문해왔다.

황전도사는 책에서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신자가 되기까지 겪은 고난과 지난 반세기 동안 고아, 전과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얻게 된 감사와 찬양 그리고 상담을 통해 얻은 체험들을 전한다.

미국에 이주한 뒤에도 홈리스 등을 돌보고 있는 황전도사는 “책을 읽는 사람들이 모두 ‘아빠’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길 간절히 초대하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말했다.

방영호 박사‘기독교인의 과외공부’
자연과학도가 펴낸 성숙한 신앙인되기 위한 고백서


나파에 거주하고 있는 방영호 박사(사진)가 저술한 신앙수필집 ‘기독교인의 과외공부’(북산책)이 출간됐다.

방박사는 1956년 도미, 석·박사학위를 받고 30년간 세계보건기구(WHO)에 종사하며 아프리카나 동남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봉사로 헌신해왔다.

책‘기독교인의 과외공부’는 과학자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닌 저자가 신앙인으로 나아갈 바를 수필형식으로 풀어낸 신앙고백서다.

방박사는 교회 생활에만 전념하다보면 자칫 놓칠 수 있는 급변하는 교회 밖 문물사정과 현실문제들을 생각하며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자는 취지에서 이 책을 저술했다.
교회들간 물량주의에 기초한 성장만을 위한 경쟁이나 교회는 열심히 다니지만 삶에서 실천은 이뤄지지 않는 일명‘선데이 크리스천’등 이민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도 책에서 지적했다.

은퇴 후 글쓰기에 전념해 온 방박사는 ‘신음하는 지구촌’‘물 있는 사막’‘고향을 떠난 사람들’등 환경 관련 책들을 저술해왔다.

▷문의: 서울문고(408)246-2300, 북산책 (408)515-5628.

남성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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