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바 엑스포&페스트 24·25일, 중앙일보 j 플러스 부스로 오세요

"축제도 즐기고 풍성한 선물도 받고"

“축제도 즐기고 풍성한 선물도 받고.”

시카고 중앙일보의 독립언론 j 플러스(비즈니스 & 스타일) 주간지 본부가 오는 24·25일 나일스 처치길 일대에서 열리는 ‘니카바 엑스포 & 페스트’에 부스를 마련하고 독자들을 위한 풍성한 사은 잔치를 펼친다.

j 플러스 주간지본부는 행사기간 동안 부스를 찾는 한인들에게 이달 초 출판돼 큰 호응을 받고 있는 ‘2010 시카고 가이드’를 20% 할인 판매한다. ‘2010 시카고 가이드’는 시카고를 찾는 한국인이 꼭 챙겨야 할 여행 필수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다양한 지역 안내와 교육·여행·골프 등의 생생한 정보가 담겨져 있어 중서부 거주 한인동포들에게도 생활 지침서로 각광 받고 있는 ‘시카고 알리기’의 결정판이다.

또 그동안 J Book Mart를 통해 구입할 수 있었던 ‘카페 스타일 샌드위치’ ‘비스트로 스타일 샐러드’ 등 한국의 베스트셀러 요리책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카페 스타일 샌드위치’ ‘비스트로 스타일 샐러드’는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레시피가 쉽게 설명돼 있어 주말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해주려는 아버지들에게 인기를 끌어왔다.

중앙일보 1년 신규 및 재구독 독자는 3년 동안 세탁세제 없이 빨래를 할 수 있는 세탁볼을 비롯해 이상봉 가방 등 다양한 사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구독 기간에 따른 다양한 독자 사은품이 준비됐다.

한편 시카고 중앙일보의 신개념 독립언론 j 플러스 주간지본부는 지난 6월 4일과 9일 j 플러스 비즈니스와 스타일을 각각 창간했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통해 경제 난국을 풀어갈 수 있는 해법이 담긴 j 플러스 비즈니스는 매주 금요일, 시카고 문화와 따뜻한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j 플러스는 스타일은 매주 수요일에 만날 수 있다.

임명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