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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콜렉션 한국어 설명회…내달 7일, 하버드대생 차모은씨 안내 맡아

맨해튼의 뮤지엄 프릭콜렉션(1 East 70th St.)이 내달 7일 오후 3시 뮤지엄 최초로 한국어 설명회를 연다.

한국어 안내는 하버드대 3학년에 재학 중이면서 뮤지엄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차모은씨가 맡는다. 이날 차씨는 프릭콜렉션의 역사와 소장품에 대해 15분간 설명할 예정이다.

프릭콜렉션은 1935년 기업가였던 헨리 클레이 프릭의 저택을 개조해 개관했다. 이탈리아 거장 티치아노, 벨리니, 스페인 화가 벨라스케즈, 고야, 마네, 엘 그레코, 네덜란드 화가 베르메르, 그리고 인상파 화가 모네, 풍경화가 터너와 휘슬러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프릭콜렉션은 세계에 35점 정도 남아 있는 베르미어의 회화 ‘음악에 방해받은 소녀’ ‘사관과 웃고 있는 소녀’ ‘정부와 하녀’ 등 3점을 소장, 미술 애호가들에게 인기있는 뮤지엄이다.

차씨는 헌터고교 졸업 후 하버드대에서 미술사와 건축사를 전공하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18달러, 노인 12달러, 학생 5달러. 단체관람 문의는 212-288-0700. frick.org.

박숙희 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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