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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참석자, 성경 많이 읽는다

기독교 바나그룹 조사

남성이 여성보다 가정예배 참석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리서치기관 바나그룹이 최근 교회 내 성경공부, 기도모임, 주일학교, 가정예배 등 소그룹 모임을 조사한 결과 가정예배 참석률에서 남성의 비율(56%)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여성은 가정예배를 제외한 예배(53%), 기도나 성경공부 소그룹 모임(60%), 주일 프로그램(59%), 교회 자원봉사 참여율(57%)에서 모두 남성보다 앞섰다.

연령별로는 소그룹이나 가정교회 참석자 3명 중 2명이, 주일예배 참석자와 교회자원 봉사자 5명 중 3명이 4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45세 인구비는 52%다.

교회 규모에 따라 소그룹 참석에 차이를 보였다. 500명 이상의 중대형 교인들은 전반적으로 소그룹 모임을 선호했다. 이에 비해 중형교회(101~499명) 교인들은 소그룹 모임과 주일 프로그램 참석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소그룹 참석자들이 개인적으로 성경을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 출석자의 67%가 한주 동안 교회 외 장소에서 성경을 읽었다고 답한데 비해 소그룹 참석자들의 경우 8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개신교에 비해 가톨릭의 경우 예배 출석 외에 특별한 활동은 많지 않았다. 성당 소그룹 참석률은 미사 참석자의 10분의 1에 불과했으며 가정예배 참석자는 6%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가장 다양한 형태의 소그룹 모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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