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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산병원이 암수술 가장 많다

최근 '의료관광'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암 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 서울대병원 순으로 발표됐다.

중앙일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8~2009년 전국 의료기관 암 수술 건수와 심평원의 수술비 자료(2008년)을 연결해 분석한 결과 서울아산병원은 총 8902건의 암수술해 전국 병원의 암수술 건수 9만4726건의 9.4%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삼성서울병원(8107건)으로 두 병원의 양간 체제가 굳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는 세브란스ㆍ서울대 병원으로 이들 ‘빅4’병원의 수술 건수는 2만6643건으로 전체의 28.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빅4’ 병원은 LA에 직접 사무소 운영(서울대병원)하거나 삼호·아주·춘추 등 여행사와 손잡고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밖에 이번 조사에서는 위암은 충북대, 간암은 동아대, 췌장암은 서울대병원이 수술을 잘 하면서 진료비가 가장 싼 곳으로 꼽혔다. 또 충북대·경북대·충남대 등 지방대 국립대학병원들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한국인에게 발병하기 쉬운 암 수술을 잘 하는 병원 통계가 나오게 돼 앞으로 미주 한인들도 한국 병원 선택하는 데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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