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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셔매너 한인 피해자 세미나

베이테라스 벨셔매너 화재 한인 피해자를 위한 법률과 정신건강 세미나가 15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열렸다. 뉴욕한인회와 민권센터가 마련한 세미나에는 이찬우 퀸즈변호사협회장을 비롯해 이균·채지현(민권센터) 변호사, 이수일 심리학박사, 송정훈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 등이 페널로 나와 상담과 자문을 제공했다. 신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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