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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불화를 직장에 '화풀이'…'뉴멕시코 총격' 원인

12일 뉴멕시코주 관광지 앨버커키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은 가정 불화로 자제심을 상실한 범인이 전에 다니던 회사를 방문해 화풀이 심정으로 저지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레이 슐츠 앨버커키 경찰서장은 "앰코 공장 내부에서 총을 발사한 37세의 용의자는 여자친구가 근무중인 것을 알고 보복심을 지닌채 침입한 것이 유력하다"며 "당초 사망자 숫자가 6명으로 발표됐던 것은 뉴멕시코 대학 병원 영안실을 방문했던 현지 경찰의 착오로 드러났다"고 사망자는 현재까지 3명이라고 해명했다.

풀타임 직원 700여명이 근무중인 앰코 공장은 무자비한 총격 이후 직원들이 도주하며 마비상태에 빠졌으나 12일 오후부터 평정을 되찾고 있다.

지난 1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는 ABB그룹이 산정한 연금 액수에 불만을 품은 노동자가 3명을 권총으로 살해하고 5명을 다치게 한뒤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같은 달 조지아주 케네소의 펜스키 트럭 렌트회사에서도 근로자가 3명을 총으로 해치는 일이 발생했다.

2008년 전국 5071곳의 회사에서 10%에 해당하는 517건의 살인이 발생했으며 이는 그 전해보다 약 18%P 줄어든 수치다.

황주영 인턴기자 sonojun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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