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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보고 싶다! 컨트리 팝계 디바들, 남가주서 '릴레이' 콘서트

7월 24일, 페이스 힐
8월 12일, 리앤 라임즈
9월 10일, 셰릴 크로우
10월 2일, 캐리 언더우드

컨트리 팝계의 디바들이 줄 지어 남가주 공연에 나섰다.

컨트리 팝은 듣기 편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미국에서 가장 폭넓은 사랑받고 있는 대중음악 장르다. 특히 여가수들의 컨트리 팝은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남부 지역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노래하는 남자 컨트리 가수들의 노래에 비해 훨씬 감미로우면서도 파워풀해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의 공연에도 많은 음악 팬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

컨트리 팝계의 최고 인기스타 페이스 힐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코스타메사 퍼시픽 앰피시어터에서 공연을 갖는다. 페이스 필은 그래미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에서 최고 여성 컨트리 뮤지션 상을 거머쥐었던 경력은 물론 빌보드지가 선정한 2000년대를 대표할 컨트리 여가수로도 꼽힐 만큼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뮤지션으로 사랑받고 있다.

'디스 키스'(This Kiss)나 '브리드'(Breathe) '크라이'(Cry) '데어 유 윌 비'(There You'll Be)등의 쟁쟁한 히트곡들은 이지리스닝 팝 음악을 주로 방송하는 라디오 채널마다 쉬지 않고 흘러나오는 명곡들이기도 하다. 페이스 힐 공연의 티켓 가격은 50~100달러.

90년대 말 13세의 어린 나이에 컨트리계의 스타로 떠오른 리앤 라임즈는 영화 '코요테 어글리'(Coyote Ugly)의 스타로도 유명하다. 깊고 풍부한 목소리가 60년대 말 컨트리 스타 팻시 클라인과 꼭 닮았다 하여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우 두 아이 리브'(How do I live)나 '캔트 파이트 더 문라이트'(Can't Fight The Moonlight)등 귀에 익은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들려 줄 리앤 라임즈의 공연은 오는 8월 12일 오후 8시15분 퍼시픽 앰피시어터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19.50~49.50달러다.

록에 기반한 컨트리 팝으로 사랑받고 있는 셰릴 크로우는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30분 그리피스팍내에 위치한 그릭 시어터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댄스 리듬이 가미된 데뷔곡 '올 아이 워너 두'(All I wanna do)나 스팅과의 듀엣곡 '올웨이즈 온 유어 사이드'(Always On Your Side)등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아 온 곡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티켓 가격은 36~81달러.

리얼리티쇼에 출연하던 가수지망생에서 순식간에 컨트리계의 여왕으로 등극한 캐리 언더우드(Carrie Underwood)는 오는 10월 2일 할리우드 보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4의 우승자 출신으로 독설가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에게 '다른 어떤 참가자보다 많은 앨범을 팔게 될 것'이란 극찬을 들은 바 있는 캐리 언더우드는 그 찬사에 걸맞게 2005년 데뷔 이후 발매한 앨범마다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누적 앨범수 천만장을 돌파한 수퍼스타로 자리 잡았다. 티켓 가격은 25~127.50달러.

모든 공연의 티켓은 인터넷 티켓매스터(www.ticketmaster.com)나 중앙티켓센터(213-368-2522)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rache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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