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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의 '요리칼럼'] 닭고기 마요폰즈 볶음

마요네즈에 구으면 닭냄새 싹~

우리집에서는 종이 접시를 거의 볼 수 없다.

음식을 내놓는 이에게 있어 때와 상황에 따라 참 편리하게 쓰이지만 우선 음식의 맛이 살지 않고 성의도 없어 보여서다.

드라마 대장금에서 '물도 그릇에 담기면 음식'이라는 명대사가 기억난다. 그릇 하나에도 먹는 이에 대한 배려의 마음이 있을 때 비로소 음식이라는 의미일게다.

바쁘고 귀찮다는 생각에 간편함만을 찾다보면 어느새 그것이 몸에 배여 습관이 되고 결국 낭패를 겪는 일이 생긴다.

젊은 주부는 집안 어른 대접에 플라스틱 포크와 종이접시를 내어 상을 차린다. 물론 찬장에는 최고급 접시들을 장식으로 진열 해놓고…. 잠깐 상상해 본 이야기다. 그렇지만 이것이 미래의 내 며느리나 내 딸의 모습이라면?

부모가 보여주는 일상의 일들이 자녀에게는 가장 쉽지만 효과적인 교육이 된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그 사람의 가정교육을 보려면 함께 식사를 해보라는 말을 하는 가보다.

■ 재료

닭고기(넓적다리 또는 가슴살) 2장 녹말가루 3큰술 마요네즈 2큰술(구이용)

밑간-소금 후추가루 적당량 청주 1큰술 간장 1큰술

소스-마요네즈 1큰술 파(다진것) 5큰술 폰즈 2큰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닭고기는 한입 크기로 어슷하게 썰어 밑간재료에 10분 이상 재운다음 녹말가루를 묻힌다

2. 팬에 마요네즈 2큰술을 넣어 녹인다음 녹말가루를 입힌 닭고기를 넣고 노릇하게 굽는다. 뚜껑을 덮고 약한 불로 줄여 속까지 잘 익힌다.

3. 소스재료를 넣어 뒤적인 다음 재빨리 불에서 내린다.

TIP 마요네즈로 닭고기를 구우면 닭냄새도 없어지고 부드럽게 구워진다.

녹말가루를 넣은 지퍼백에 닭고기를 넣어 흔들면 손쉽게 묻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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