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긴강감 도는 오클랜드

지난해 1월1일 발생한 바트 총격사건에 대한 배심원 평결이 빠르면 이번주 중으로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클랜드 등 일부 지역에선 혹시 폭동이 재현되지 않을까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난 주말 일부 흑인들이 만약의 사태를 우려해 나무판자로 가린 상점 벽에 바트 총격으로 숨진 오스카 그랜트씨의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LA에서 열리고 있는 바트 경찰관에 대한 배심원 평결작업은 오늘(6일) 다시 속개된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