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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교회 중고등부 여름 단기 선교봉사활동 참가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 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부 뉴저지 이스트브런스윅에 있는 갈보리연합감리교회 중고등부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버지니아주 애쉬랜드에서 열리는 ‘하베스트 오브 호프’ 여름 단기 선교봉사활동에 참가한다.

중고등부 학생 18명과 전도사를 비롯해 교사 4명이 참가하는 이 프로그램은 미 전역 크리스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연합감리교회가 추천하는 선교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개인당 50달러를 참가비로 내고 나머지는 교회 지원(35달러)과 기금(100달러)을 통해 마련한다.

갈보리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은 지난 달에 모임을 결성하고 매주 베이크 세일과 자동차 세차 이벤트를 통해 프로그램 참가에 필요한 1500달러를 모금하고 있다. 각 참가자들은 선교활동을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설명하고 개인적인 후원금을 받고 있다.

‘하베스트 오브 호프’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일주일 동안 오전에는 농장에서 감자를 캐고, 이를 수프키친과 푸드뱅크에 기부하게 된다. 수요일에는 직접 수프키친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식사를 대접한다.

오후에는 2시간 동안 개인 자유시간을 가진 후, 다른 교회에서 참가한 학생들과 그룹을 지어 ▶가난과 굶주림의 원인 ▶기독교인으로서 굶주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저녁에는 예배와 전체 세미나를 갖는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전 세계의 굶주림과 기근 문제를 심각하게 공부하게 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또한 선교봉사활동을 교인들과 이웃에게 알리고 가능한 선교봉사활동 후속 프로그램을 개발해 책임감 있는 삶을 살도록 할 계획이다. 732-744-6958.

에디슨=나혜경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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