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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라' 전시회

6420년 전에 살았던 10개월 된 아기와 17세기의 귀족 가슴과 얼굴에 문신을 한 채 폐결핵을 앓았던 여인을 만나 볼 특별한 기회가 왔다.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의 미라' 전시회에서다. 어제부터 시작된 이 전시회에서는 세계 7개국에서 발견된 미라 45구와 그들과 함께 발굴된 부장품 95점이 공개된다. 독일의 박물관에서 온 10개월 된 아기 헝가리의 지하 예배당에서 발견된 오로비츠 미라 가족 독일의 '30년 전쟁' 당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홀츠 남작 등이 눈길을 끈다.

이들과 함께 개 도마뱀 물고기 쥐 등 여러 동물 미라도 전시되는데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11월 말까지.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700 State Dr.LA

백종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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