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존재와 자아' 30여점에 표현…중견화가 정문경 전시회

화가 정문경씨의 전시회가 13일부터 22일까지 갤러리 웨스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정문경씨는 평생의 화두였던 '존재와 자아'에서 벗어나지 않는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다만 그동안의 작품과 다른 점 이라면 훨씬 성숙해 진 자아의 표현이다.

주제는 물론 형식에 있어서도 일정한 틀을 거부해 온 정문경씨는 동양화라는 기초 위에 서양화 기법을 변용해 가며 자신의 사고를 자유롭게 구사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을 보며 관람자들은 화가의 자아가 아니라 관람객으로서의 자신들의 자아를 끌어낸다.

박철화 교수(중앙대 예술대)는 '그의 유동적 자유'는 결국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작가로서의 생명력의 표현이라고 평한다. 존재의 춤이라 부를 수 있을 이 조형언어의 축제가 기꺼이 관람객을 부르는 것은 그래서 말 그대로 자연스럽다는 설명이다.

뉴욕 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중앙대학 예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정문경씨는 서울과 인천 LA 찰츠부르그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애틀란타 도쿄 등지에서도 활발하게 그룹전에 참여해 왔다.

오프닝 리셉션은 13일 오후 6시부터 8시. 리셉션 파킹은 갤러리앞에 위치한 중앙은행 파킹랏에 할 수 있다.

▷ 주소: 210 N. Western Ave. #201 LA

▷ 문의: (323)962-0008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