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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루퍼스 최)이 클로징 무대 장식…87년 역사 '레드랜즈 보울 서머 뮤직 페스티벌'

피아노 협연 "영광스럽다"

피아니스트 루퍼스 최가 샌 버나디노 '레드랜즈 보울 서머 뮤직 페스티벌'(Redlands Bowl Summer Music Festival)의 클로징 콘서트에 출연 불꽃놀이와 함께 이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8월20일 오후 8시 레드랜즈 보울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에서 루퍼스 최는 마에스트로 프랭크 폴 페타의 지휘로 레드랜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를 협연한다.

레드랜즈 보울 서머 뮤직 페스티벌은 미국에서 열리는 서머 뮤직 페스티벌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여름 음악제. 1923년 그레이스 스튜워트 뮬렌이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자는 취지로 창설 모든 음악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서머 페스티벌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매년 6월말부터 8월말까지 매일 평균 4-6000여명의 관람객이 이 음악제를 즐기고 있으며 매 여름마다 10만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유명 음악제다.

이미 국제 음악제에서 여러 다양한 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루퍼스 최는 이 음악제 꽃의 무대라 할 수 있는 클로징 콘서트를 장식하게 된 데 대해 "상당한 영광"이라며 이 음악제에 대한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캘리포니아를 주 무대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루퍼스 최는 줄리아드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가장 많은 상금으로 유명한 호세 이터비 국제 뮤직 경연대회에서 1등상과 피플스 초이스 상을 수상하면서 매스컴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호세 이터비 경연대회 수상후 전세계 음악계로 부터 초청받고 있는 루퍼스 최는 그동안 독일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문의: www.redlandsbowl.org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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