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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토마스 성당 '레지오' 19년…1000번째 주회합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성 토마스 한인성당(주임신부 김기현)의 레지오 쁘레시디움 '루르드의 모후'가 지난 9일 1000번째 주회합을 가졌다. 지난 91년 4월 첫 주회를 가진 후 19년 2개월 1주일 만인 지난 9일에 1000번째 모임을 갖게 된 것이다. 평신도 신심단체인 레지오는 일주일에 한 차례 단원들이 함께 모여 묵주기도를 비롯해 기도 모임을 갖는데 한 주도 걸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루르드의 모후'는 11명의 행동단원과 14명의 협조단원으로 구성되었고 환자방문 상가방문 무숙자 돕기 등의 봉사를 해오고 있다. 김현숙 단장은 "더욱 성모님의 협조자로서 기도하고 봉사하는 쁘레시디움이 되겠다"며 이 날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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