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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 전립선 질환

이종구/비뇨기과 전문의·의학박사

남성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 중 하나로 전립선 질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호르몬 생식기관으로 방광 바로 아래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호두알 크기의 기관으로 정액의 약35%를 생산 분비하는 중요한 생식기관이다.

최근 하루종일 책상앞에 앉아서 일하는 30대 남성들 사이에 전립선염 발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아침에 맑은 분비물이 요도에 비치고 고환과 항문 사이, 혹은 성기 끝부분 등 하체에 불쾌감과 통증이 있으면 전립선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방치하면 만성 전립선염으로 굳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기력이 떨어지고 사정시 쾌감도 줄어드는 등 성기능까지 저하될 수 있다.

주로 40대 후반부터 나타나 60세 이상 노년기에는 거의 모두가 해당되는 질환으로 전립선 비대증이 있다. 노화 현상이 가장 큰 원인이고 지방성 음식물 섭취와 과도한 스트레스등증상은 소변줄기가 약해지고 소변을 보더라도 방울방울 나오며, 다 본후에도 소변이 흐르는 것 등이다.

또 소변보는 횟수가 늘어나며 소변을 본 후에도 시원하지 않고 잔뇨감을 느낀다. 조금 심해지면 야간에 소변이 마려워 자주 깬다. 오줌이 배출되는 통로인 요도가 전립선의 한가운데를 통과하기 때문에 전립선이 커지게 되면 요도가 좁아지고 방광에 항상 소변이 차있으므로 배뇨장애를 유발하는 것이다.

치료방법은 증상의 정도,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전립선 조직에 생긴 비정상 세포는 섭씨 42.5도 이상의 열과 마그네틱 자장을 가하면 서서히 죽게되는 특징이 있다. 그러므로 장기간(3~6개월) 치료시 정상세포 만이 남게되어 전립선 기능이 원래상태로 회복된다. 회복 후에도 그냥 방치하면 재발률이 높아 완치의 개념보다 재활의 개념으로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가 약물요법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방법으로 지속적인 약물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도 생각해야 한다. 또 내시경을 통해 전립선을 절개, 소변통로를 뚫어주는 수술요법은 수술 후 재발 및 부작용 발생의 위험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장기간 꾸준히 전립선지방을 분해하는 마그네틱 온열치료와 온수좌욕 등이다. 더불어 섬유질이 많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 규칙적 성생활 등과 함께 치료를 병행하면 90%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의 대진바이오 메디컬이 개발한 전립선 온열치료기 J2V는 9년 넘게 전립선 질환자에게 사용돼 검증된 치료기로 염증은 물론 비대해진 전립선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 기구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의 특허청, 식약청의 허가를 취득했으며 미 식약청(FDA) 등록과 함께 국제특허 출원제품이다. ▷문의: 562- 944-6800, 1-866-944-6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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