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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 유쾌한 도전은 계속된다

활화산처럼 한마음으로 타오르던 6월의 열정은 이제 끝이 났다. 비록 우루과이 벽에 막혀 8강 진출이 좌절됐지만 우리는 또다른 희망을 보았다. ‘유쾌한 도전’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 한국의 이청용이 후반 23분 우루과이 수비수 루가노를 제치고 헤딩슛, 1-1 동점을 만드는 골을 터뜨리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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