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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희생 기억합니다" 한미문화예술재단, 스미소니언서 6·25 60주년 공연

한국음식·전통문화 이벤트도 마련

한국 전통 문화가 워싱토니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25일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앞 공원에서 6.25전쟁 60주년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특별 공연에는 수 백여 명의 관람객들이 모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미소니언 포크라이프 페스티벌 2010’의 한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이번 공연에서 공연단은 부채춤, 가야금연주, 삼북춤, 탈춤, 사물놀이 등을 선보였다.

이태미 이사장은 “매년 해 온 공연이지만 올해는 6·25 60주년을 기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50명 이상의 인원이 투입돼 수 개월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공연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를 열고 오는 10월 DC에 살고 있는 미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밥과 만두 시연회와 함께 탈 만들기, 판화 찍기 등 한국 음식과 전통 문화를 알리는 이벤트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성은 기자 gracefu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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