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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선교합창단 공연 성황…수익금 전액 해외선교후원금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단장 오광섭 목사)의 ‘제10회 찬양의 밤’이 지난 20일 버지니아 섄틸리 소재 센터빌한인장로교회(차용호 목사)에서 개최돼 성황을 이뤘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복음성가, 성가, 찬송가 등 다양한 곡들을 소개하면서 그동안 갈고 원숙한 화음을 선보였다. 이날 지휘는 문경원 목사, 반주는 장정욱씨가 맡았으며 바리톤 이기승, 테너 김석현, 메조 소프라노 고정화씨가 솔로로 출연했다. 이철 전도사의 플롯 독주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지난 2004년 창단한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은 매년 2차례씩 연주회를 열어, 멕시코와 탄자니아, 중국 등에 선교기금을 지원해 왔다. 이번 찬양의 밤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도 전액 해외 선교에 사용된다.

이날 연주회는 세광국제선교회(대표 심만수 목사), JC 미션 그룹(명돈의 목사), 메시야장로교회(한세영 목사), 센터빌한인장로교회(차용호 목사) 등이 후원했다.

오광섭 목사는 “복음선교합창단은 원로 목사, 장로, 권사 등 나이든 분들이 성심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노래와 선교에 관심있는 분들의 단원 가입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메시아장로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 703-327-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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