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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현대 불교' 6월호

미주지역에서 현지 제작되는 불교 월간지인 '미주 현대 불교' 6월호(사진)가 나왔다. 단아한 태연불보정사 옴마니반메훔 보탑이 표지 사진을 장식한 이번 호에는 아이비 리그 출신의 파란눈의 명행스님이 뉴욕 조계사에서 법회하는 사진과 함께 활동 내용이 자세히 소개되었다.

명행스님은 코넬대학에서 고대언어학을 전공했고 고향은 버지니아다. 명행스님은 졸업 후 원어민 영어강사로 한국에 가 전주에서 1년 대전에서 1년 동안 한국생활을 하던 도중에 한국불교에 매료되었다. 2006년까지 화계사 무상사 신원사 부산 해운정사 등지에서 수행했다. 그 후 체코와 헝가리 원광사에서도 지냈고 숭산스님이 건립한 프로비덴스 선원과 뉴욕의 원각사에서 수행과 포교활동을 했다. 지난 5월에는 맨하탄에서 로터스 랜턴 퍼레이드도 했다.

LA 소식으로는 제약회사와 화장품 회사 의뢰로 프로젝트를 연구하는 자비원 지안스님의 이야기를 다뤘다. 국가대표 육상선수였던 스님이 어떻게 약재를 다루게 되었는지 인생여정과 불교와의 인연이 흥미롭게 엮어졌다.

이외에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연재로 '만다라 꽃이 피는 학교 타라 레드우드'와 초대칼럼으로 소개된 미주현대불교 후원회의 김영애 부회장의 수필 '냉장고'도 추천할 만한 읽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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