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소녀팬들 부르는 아이돌★ 남가주 떴다

조나스 브라더스, '10대들의 대통령' 명성…9월 23일 어바인 무대
저스틴 비버, 내달 20일 LA공연 시작…전국 투어 콘서트 나서

팝계 최고의 아이돌들이 남가주를 찾는다.

어디를 가건 구름같은 소녀팬들을 몰고 다니는 이들은 3인조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와 16살의 미소년 가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조나스 브라더스는 보컬을 맡은 케빈 조나스 기타를 맡은 조 조나스 드럼과 키보드를 맡은 닉 조나스의 3형제로 구성된 밴드로 2006년 데뷔 이후 발표곡마다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최고의 인기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4년 여간 줄곧 '10대들의 대통령' 자리를 고수해 온 이들은 오는 9월 23일 오후 7시 어바인에 위치한 버라이존 와이얼리스 앰피시어터에서 콘서트를 연다.

일반 티켓 가격은 37.50~97.50달러. 프리미엄 파킹과 사운드 체크 파티 초대권 특별 기념품 우선 입장의 혜택 등이 주어지는 VIP 티켓은 135~250달러다.

저스틴 비버는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신예 솔로 아이돌.

유튜브에 올린 노래하는 동영상이 세계적 화제를 불러 일으키면서 한 음반 관계자의 눈에 들어 일약 소녀들의 우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원 타임'(One Time) '베이비'(Baby). '러브 미'(Love Me)등 벌써 히트곡을 여럿 배출했다.

저스틴 비버는 오는 7월 20일 오후 7시 LA다운타운 노키아 시어터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한 후 10월말 다시 남가주로 자리를 옮겨 10월 24일 온타리오 시티즌 비즈니스 뱅크 아레나 25일 LA 다운타운 스테이플스 센터 27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공연을 갖는다. 티켓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노키아 시어터 공연은 24~54달러 시티즌 비즈니스 뱅크 아레나와 스테이플스 센터 공연은 39.50~66달러 혼다 센터 공연은 52.10~79.20달러다.

▷문의: 중앙티켓매스터 (213)368-2511

◇조나스 브라더스

같은 듯 다른 세 형제가 각각의 매력으로 소녀팬들을 끌어 모으는게 특징. ‘캠프 락’(Camp Rock)등 다수의 디즈니 채널 영화에 출연하며, 해나 몬타나, 하이 스쿨 뮤지컬 등에 열광해 온 로우틴들을 사로잡았다. 아버지가 목사이며 어려서부터 CCM밴드로도 활동해왔던 덕에 성실하고 바른 이미지를 갖고 있다. 세 형제 모두 혼전순결을 다짐하는 ‘순결 서약 반지’를 끼고 다닌다. 하지만 3형제의 연애사는 할리우드의 가십란을 장식하기 일쑤. 특히 둘째 조 조나스는 컨트리계의 아이돌 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셋째 닉 조나스는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 셀레나 고메즈 등과 염문설을 뿌린 바 있다.

◇저스틴 비버

1994년생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신으로 소녀같이 귀엽고 곱상한 외모와 아름다운 미성을 자랑한다. 이제 막 변성기에 돌입했지만 여전히 ‘허스키한 여자’ 목소리로 들릴 만큼 키가 높고 음색이 감미로워 소녀팬들의 마음을 흔든다. 피아노, 기타, 드럼, 트럼펫을 두루 연주할 줄 아는 탄탄한 실력이 강점. 수퍼스타인 어셔의 강력한 후원을 받고 있기도 하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역시 인터넷에서 저스틴 비버를 보고 관심을 가졌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경민 기자 rachel@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