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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6·25 기념예배…미 참전용사초청 위로만찬 행사도

올해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메릴랜드 서번 소재 사랑의교회(권덕이 목사)에서 지난 13일 지역 미군참전용사 20명을 초청해 기념예배 및 만찬 위로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예배에서 권덕이 담임목사는 “60년전 6.25전쟁은 고통 없이는 기억할 수 없는 민족의 아픔”이라며 “미군참전 병사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조국 평화가 존재할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예배후에는 신도들의 정성껏 마련한 만찬이 베풀어졌고 이어 김영무 장로의 사회로 사랑의 국악단(단장 김상희 집사)의 장구공연과 난타공연, 라이온 태권도(관장 최복성 장로) 관원들의 태권도시범, 주은혜 양의 특송, 사랑의교회 어린이들의 감사시 낭송 등 다채로운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매년 6.25 기념일을 즈음해 미군참전용사를 초청, 감사 예배를 갖고 있다.

천일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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