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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머 의원은 거짓말쟁이”

민권센터를 포함한 이민자 단체 관계자들이 10일 맨해튼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 사무실 앞에서 드림액트 법안 통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법안 통과를 요구하며 노상에서 무기한 단식을 벌이고 있는 불체자 청소년 등 참가자들은 “슈머 의원이 우릴 만나겠다고 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 슈머 의원은 거짓말쟁이”라고 비판했다. 강이종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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