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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직분 명심”…새크라멘토 시온 장로교회 임직예배

새크라멘토 시온 장로교회(담임 이철훈 목사) 임직예배가 지난 6일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열렸다.

시온의 소리(팀장 오성수 장로)의 찬양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는 35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 은혜롭게 진행됐다.

김숭 목사(수도장로교회)의 기도에 이어 단에 오른 맥내리 잭 목사(교단대표)는 “노회를 대표해 축하를 전한다”며 “오늘 예배를 통해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회의 권세’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이철훈 목사는 “교회란 이 땅을 더 좋게 하기 위해 세워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을 붙들고 행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을 선포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것은 모두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하나님은 교회에 능력을 주셨고 그 능력을 붙들고 있는 한 누구도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면서 “온전치 못한 우리를 용서하고 희생한 예수님을 선포하는 성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이진수 목사(교회협의회장)는 “교회와 성도, 임직자는 주님의 은혜가 풍성해야 한다”며 “구원과 믿음, 성령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주님의 선한 일을 마음껏 펼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춘배 목사(은혜선교교회)도 권면사를 통해 “하나님은 직분자들을 믿기 때문에 사명을 맡기는 것”이라며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직분임을 잊지 말고 충성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예배는 위임패 및 감사패 전달, 임직자 서약, 공포, 안수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두섭 원로 목사의 축도로 끝이 났다.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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