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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서 합동 CCM 콘서트… ‘2010 블레싱 어게인 콘서트’

12~13일 베다니·연합교회서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CCM 가수들과 연주자들이 12일 애틀랜타에 모여 합동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한국 최고의 CCM 남성 보컬로 손꼽히는 강찬을 비롯, 김승희, 주리, 구현화, 그룹 옹기장이의 정태성은 12일 마리에타 소재 베다니장로교회(오후 7시 30분)와 13일 둘루스 소재 연합장로교회(오후 2시)에서 ‘2010 블레싱 어게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 참여하는 가수와 연주자들은 지난해 4월과 9월에 시애틀, LA, 뉴저지, 뉴욕 등에서 공연을 한 바 있다.

‘회개와 순종으로 나아가는 축복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수들의 앨범 수록곡과 편곡된 워십찬양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엄미라(건반), 김진(베이스), 박참(기타), 양재혁(음향) 등 실력파 연주자들도 합류해 더욱 세련된 CCM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연합장로교회 조근상 목사는 “그동안의 획일적인 워십 집회에서 벗어나 새롭게 편곡된 CCM 곡 등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경기의 어려움으로 위축된 한인들이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근상 목사(404-200-2500), 문학배 목사(678-764-0414)

권순우 기자
david0602@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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