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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사 재개관…수화물 검색 줄서기 사라졌다

LAX, 3년 리모델링 마쳐

앞으로는 한국을 비롯해 국제여행시 항공기 탑승 전 수화물을 별도로 검색받지 않아도 된다.

LA국제공항(LAX) 탐 브래들리 국제 여객청사(Tom Bradley International Terminal.TBIT)가 3년에 걸친 리모델링을 마치고 26일 재개관했다.

총 7억3700만 달러를 들여 3년동안 내부 단장을 마친 TBIT는 1층 일반입국대합실에 고급 레스토랑과 라운지를 설치하고 대형 비디오 프로젝트를 천장에 설치해 다문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신경을 썼다. 또 공항 전역에 무선인터넷(WiFi) 시스템을 설치해 여행자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3층 출국수속대 뒤에 수화물 검색대를 설치해 승객들이 탑승수속과 동시에 수화물을 자동으로 검색대에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탑승수속을 끝낸 뒤 짐가방을 들고 검색대로 이동하던 승객들의 모습도 재개관과 함께 사라졌다.

TBIT 재개관 리본 커팅식에 참석한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은 "그동안 짐 검사를 위해 줄 지어 있던 사람들이 사라진 것은 공항 내부 안전을 위해서도 큰 변화를 준 것"이라며 "예정된 기간에 할당된 예산 안에서 프로젝트를 끝내 기쁘다. 현재 진행중인 국내 여객청사 리모델링 공사도 기간 내에 맞춰 끝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리본 커팅식에는 비야라이고사 시장을 비롯해 탐 라본지.빌 로젠달 시의원 LA공항위원회 커미셔너들과 공항 세관 및 입국을 담당하는 세관국경보호국(CBP)과 수화물 검색을 담당하는 연방교통안전국(TSA)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 TBIT 재개관을 축하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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