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폭탄 테러 음모 확실”
타임스스퀘어 차량 폭탄 테러 기도 사건과 관련 연방 법무부와 국토안보부, 연방수사국(FBI), 뉴욕시경 등은 4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까지의 조사 내용을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3일 체포된 용의자 파이잘 샤자드는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 왼쪽부터 노라 데니히 커네티컷주 연방검사, 데이빗 크리스 법무부 보좌관, 존 피스톨 FBI 부국장, 에릭 홀더 법무부 장관, 자넷 나폴리타노 국토안보부 장관, 레이먼드 켈리 뉴욕시경국장, 프릿 바라라 뉴욕 남부지역 연방검사.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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