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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싱가폴로 움직여라”…yKAN, 경영대학원 세미나 개최

한인 2세들의 모임 ‘yKAN’ 이 22일 경영대학원 세미나를 개최하고 궁금증을 다각도로 풀어줬다.

약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폴 김 경영대학원 진학 상담가, 리 와이스 카플란(KAPLAN) 매니저, 안진호 아시안 MBA컨퍼런스 창립자가 패널리스트로 참석했다.

진학 상담을 맡은 김 상담가는 “좋은 성적은 물론이거니와 인터뷰와 이력서에서 차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영대학원 입학에 필수인 GMAT 시험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오갔다. 와이스 매니저는 시험 점수와 연봉의 정비례 관계를 설명하고 “두 번 이상 시험을 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상위 30위 안에 들지 못하는 경영대학원은 아예 진학할 생각도 하지 말라”고 운을 뗐다. 또, 비즈니스 분야가 아시아로 움직이는 트렌드를 설명한 뒤 “홍콩과 싱가폴로 움직이라”고 조언했다.

조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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