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존 김 사장도 1천불…커뮤니티센터 살리기에 기부
7일 뉴저지에서 ‘투 스타 프로비전’ 식품 도매업을 운영하고 있는 존 김 사장이 1000달러를 기부한 것. 이는 지난달 1만달러를 기부한 김승진·김도영 부부, 663.44달러를 기부한 김순희씨, 500달러를 기부한 중앙한인연합교회 김철식 목사에 이어 4번째다.
존 김 사장은 “좋은 곳에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기부했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이주사랑 인턴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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