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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스코의 여왕은, 나야 나!"

1. 신지애가 대회 이틀째인 2일 7번홀 티잉그라운드에 올라 샷을 하기 전, 잔디를 날리며 바람의 방향을 체크하고 있다.

2. 로레나 오초아가 나비스코 대회 2라운드에서 2위로 나서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오초아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멋지게 티샷을 하고 있다.

3.강지민이 2라운드 17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이를 조심스럽게 읽고 있다.

4. 브리터니 린시컴이 2라운드 2번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5. 나비스코 대회에서 무려 300야드 이상의 장타를 터트리며 ‘최강의 드라이브’를 선보이고 있는 미셸 위가 2라운드 2번홀에서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뽐내고 있다.

랜초 미라지=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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