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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여아 성매매 현장

뉴저지 트렌턴에서 15세 소년이 돈을 받고 이복 여동생인 7세 여아를 7명의 남성들에게 성매매 목적으로 돈을 받고 넘긴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남성은 섹스파티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길에서 울고있던 여아는 지나가는 행인들에 의해 발견됐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진은 섹스파티가 벌어진 트렌턴의 아파트.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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